진과스 & 지우펀 & 스린야시장
스펀을 뒤로 하고 진과스로 향했다
진과스로 향하기 전에 황금폭포
여기는 날씨가 화창하면 황금처럼 매우 노란색을 띤다는데
그날은 날씨가 흐려서 그렇게 보이진 않았다
(아래 사진은 그나마 조금 노란색이 보인다.)
진과스와 지우펀 모두 광산을 하던 곳이었고
금광이 유명했다고 한다.
진과스는 매우 작아서 개인적으론 볼게 하나도 없었고
광부도시락을 먹을 수 있었다.
맛은 그냥 평범
지우펀에 도착
지우펀에는 사람들과 차가 매우 많았다.
코로나 전에는 더 많았는데 지금은 그보다는 적은 거라고
그래도 사람으로 치일 만큼 많았다.
5시 부터 점등을 하니까 그 시간에 맞춰오면 좋다
지우펀을 뒤로 하고 스린야시장에 도착
먼저 지파이 가게에 도착
택시기사님이 여기가 원조라고
닭가슴살 튀김이라 나는 매우 퍽퍽할거 같아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실제로 먹으면 매우 부드럽고
마치 찹쌀탕수육 처럼 쫄깃함이 느껴진다.
스린야시장 오시는 분중에 못찾는 분도 실제로 봤는데 위치 남김
지파이 가게 위치 : https://maps.app.goo.gl/trNEXeaGxporzi6y9?g_st=ic
이 지파이 가게 뒤에 대왕소시지 포장마차가 하나 있는데
소와 대 중 하나로 주문하면 소시지를 썰어 주며 찍어서 먹을 수 있다.
같이 마늘도 주는데 많이 달라고 하자.
그 외에 스린야시장에서 먹은게
후추빵 : 후추빵은 뜨거우니 먹을때 조심하자
치즈감자(왕자치즈감자 ) : https://maps.app.goo.gl/JjwHVbaf5qu8GDEq5?g_st=ic
우유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