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카카오 사태가 벌어졌다. 나는 다행히 앱스토어 설정에 들어가서 자동업데이트를 비활성해서 이번 사태를 잠깐 피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유튜브를 보다보니까 이번에 업데이트를 이미 한 사람들에게 나의 프로필이 까발려 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 친구한테 알려지는 건 좋은데 카카오톡은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싫은 사람, 업무적인 사람들 연락처에 있는 모든 사람이나 전화 번호가 변경되서 모르는 사람들도 친구 목록에 표시가 된다. 그런 모든 사람들에게 내 사생활을 강제로 공개되도록 해버렸다는 거에 공포를 느꼈다. 프로필 탭으로 이동해서 내 프로필에서 오른쪽 상단에 설정 버튼이 있고 그걸 클릭하면 프로필 설정들이 있고 거기서 옵션들을 비활성 해주자 “프로필 인증배지 표시”, “내 프로필 검색”, “내 홈 표시” 모두 비활성 해줬다. 솔직히 앞으로 이번 사태 이전으로 롤백을 시키지 않는한 앞으로 프로필에 사진을 올릴거 같지 않다. 이미 앱은 배포가 되었고 이 사태가 벌어진 버전의 앱을 업데이트 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보통은 앱을 배포 하고 강제로 업데이트 유도하지 않는 이상 앱을 업데이트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에 더 프로필 공개에 공포를 느낀다면 프로필에 올린 이미지들을 당장 지우자. *추가* 숏폼과 오픈채팅을 합쳐놓은 것도 참 거지같은 짓을 한거라고 생각한다. 오픈채팅에 개발이나 다이어트나 여러가지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단체 톡방에 들어가서 커뮤니티를 하고 계실거다. 나도 개발 단체톡방에 들어가서 대화를 하는데 왜 그걸 합쳐놔서 오픈채팅을 들어가기 위해서 무조건 숏폼을 강제로 봐야 한다는 건 참 별로다. *추가 2* 벌서 온갖 야시시 하고 폭력적인 숏폼에 노출되고 있...
계단 다이어트 37주차, 15.5kg 감량 체중 관련해서 마지막 업로드가 26주차 였습니다. 벌써 11주가 지났내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아직 다이어트한 체중은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많이 빼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조금씩 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아침에만 계단오르기 100층을 진행하고 아침과 저녁에는 근력운동을 같이 병행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 단백질을 더 먹고 덤벨 무게나 운동량을 늘릴려고 노력합니다. 식단은 하루 2끼를 먹으며 아침에는 평소대로 먹고 (9시~9시반) 저녁에는 닭가슴살 200g~300g + 계란후라이 3개 (4시~5시) 위와 같이 아침과 저녁을 먹고 별도로 야식은 먹지 않습니다. 토-일 주말에는 그냥 친구와 술 먹고 평소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쉽니다. (당연히 이러면 월요일에 2.5 ~ 3kg 정도 체중이 증가 합니다.) 다만 요즘은 목요일 즘 되면 목표 체중에 도달을 하는데(2kg 조금 넘게 빠집니다.) 그러면 저녁에는 그냥 밥을 먹는 일반 식단을 해서 (다이어트 식단을 하지 않고) 체중 감소가 너무 급격하게 되는걸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빠지면 금요일에는 운동을 쉬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 공복 혈당 측정을 오랜만에 해봤는데 100에 더 가깝게 측정이 되어서 다이어트 효과를 좀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복혈당 : 102, 2024.11 건강검진에서는 114) 11월이 1주년인데 그 때까지 꾸준히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 2024.11.13 기간 : 2025.7.18 (37주차) 시작 체중 : 78.5 현재 체중 : 63.0 (체중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기 전에 측정, 해당 주에 가장 낮은 측정값) 운동방식 : 계단오르기 난이도 : 1회 100층 횟수 : 하루 2번, 아침과 저녁 (100층 x 2 = 하루 총 20...